💰 2026 퇴직금 계산기 (세금 포함)
1년 이상 고생한 나의 진짜 몫! 복잡한 세법이 적용된 정확한 세후 수령액을 확인하세요.
나의 근속 정보
최근 3개월간 받은 세전 기본급의 합계
퇴직 시 지급된 미사용 연차수당 제외, 전년도에 받은 금액
현명한 직장인을 위한 퇴직금 필수 지식
퇴직금은 평범한 직장인이 큰돈을 쥘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회입니다. 근로기준법 제34조에 따라, 1주 15시간 이상, 1년 이상 계속 근로한 근로자는 퇴직 시 1년에 대해 최소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퇴직금으로 지급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2026년에 대폭 상향 적용되는 퇴직소득 세액공제 한도로 인해 과거보다 세후 수령액이 훨씬 유리해졌습니다!
알쏭달쏭한 '1일 평균임금' 계산법
퇴직금의 규모를 결정짓는 핵심은 바로 '1일 평균임금'입니다. 이는 단순한 월급 나누기가 아닙니다.
👉 1일 평균임금 = (사유가 발생한 날 이전 3개월간의 임금 총액) ÷ (그 기간의 총 일수)
여기에 연간 받은 상여금의 3/12와 연차휴가 미사용 수당의 3/12가 반드시 합산되어야 합니다. 즉 현명한 직장인이라면 상여금을 두둑하게 받는 시즌이나, 연차를 소진하지 않아 수당이 정산된 직후부터 3개월 뒤에 퇴사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퇴직금을 높이는 전략입니다.
왜 세금이 이것밖에 안 나오죠? (퇴직소득 과세 체계)
일반적인 월급에 붙는 누진 근로소득세와 달리, 퇴직금은 한꺼번에 받는 목돈이라는 점을 정부도 알기에 별도의 '분류과세' 혜택을 줍니다. 특히 가장 큰 절세 핵심은 '근속연수공제'입니다. 오래 버틸수록 세금 혜택이 미친 듯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 근속 5년 이하: 구간당 100만 원 공제
- 근속 5년 ~ 10년: 구간당 200만 원 공제 (+ 기존 500만 원)
- 근속 20년 초과: 구간당 무려 300만 원 공제 (+ 기존 4,000만 원)
퇴직금, IRp(개인형 퇴직연금)로 받으면 생기는 마법
퇴직 시 단순히 일반 예금 통장으로 이체받으면 당장 소득세가 가차 없이 징수되어 세금이 떼인 채 입금됩니다. 하지만 회사에 IRP(개인형 퇴직연금) 계좌 번호를 제출하면? 퇴직소득세 징수가 100% 뒤로 미뤄지는 '과세 이연' 효과가 발생합니다. 온전한 퇴직금 원본 금액 전체가 계좌에 들어가 투자를 통해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으며, 나중에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인출할 때 세금을 무려 30%~40% 깎아서(감면) 내게 됩니다. 당장 목돈이 급한 게 아니라면 무조건 IRP가 정답입니다!